FFXIV Character Profile
Name
Maya kilian
(마야 킬리안)
" ...? "
<종족/부족>
- 달의 수호자Keepers of the moon
<성별>
女
<나이>
추정나이: 20살
(신생에서 효월까지의 여정을 2년이라고 중심을 두었음)
신생때의 나이: 18살 추정
현재 나이: 20살 추정
<생일>
별빛 6월 (토천좌)
본인의 진짜 생일은 기억하지 못한다.
별빛 6월로 생일을 정한 이유는 그리다니아에서의 인연들이 그녀에게 노피카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는 염원 때문이다.
<수호신>
노피카
- 별빛 6월을 운행하는 대지와 풍양의 여신
- 도시국가 그리다니아의 수호신
<외형>
옅은 분홍빛이 섞인 상아색의 머리칼, 살구와 복숭아 색이 섞인듯한 오묘한 색의 눈동자, 창백해보이면서도 은은하게 감도는 분홍빛 뺨으로 혈색이 도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옅은 눈색의 피부. 미코테 여성들 중에서는 중간 키에 속하며 겉보기에는 작은 체구지만 어릴적부터 대검을 들었던 탓에 견고하게 근육이 붙어있다. 본인 시점으로 오른쪽 머리카락을 땋아서 밑으로 살짝 내리는 짧은 머리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유지중이다.
<목소리>
- 보통 성인 여성보다 아직 어린 티가 묻어있는 높은 목소리지만 동시에 무뚝뚝함이 드러난다.
목소리에 감정이 담기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차가운 편.
-발음은 정확하지만 그녀가 내뱉는 문장에는 순서와 억양에 어색함이 담겨있다.
-에오르제어가 미숙하다, 그 탓인지는 몰라도 평소에는 거의 말을 하지 않고 표정으로 대답을 하는 편.
-말을 해도 단어로 대답을 하거나 단답으로 답을 끝내는 경우가 많다.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봤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사과' 하나 라서 얼마나 당혹스럽던지…."
-그녀의 사정을 모르고 오해했던 림사의 과일 장사꾼
"비공정. 몰라. 몇 시. 알려줘. 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숫자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설명하는데 꽤나 고생했습니다."
-림사 비공정 접수원
<신체적 특징>
- 머리카락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이마 쪽에 흉터가 남아있다.
7재해 당시 바하무트를 봉인하고 있던 달라가브의 파편이 낙하 하였을때 휘말렸던 탓이다.
-오랫동안 대검을 잡았던 탓에 손에 굳은살이 조금있다. 5년동안 그리다니아에서 요양을 한 탓에 그나마 줄어든 것이라고.
<성격>
- 말씀을 하지 않을 뿐, 표정으로는 모든 것을 답하시더라구요.
-5년동안 그녀를 보살펴온 그리다니아 주민 중 이름 모를 여성
평소의 무뚝뚝한 얼굴 탓에 성격이 냉랭하고 까다로운 사람이라 오해를 사지만 사실 둔하면서도 감정 표현이 풍부한 편이다.
거기에 호기심은 얼마나 강한지, 그녀에게 모험가라는 직업은 천직일 만큼 겁이 너무 없고 모든 것 에 아,그렇구나. 아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며 가볍게 넘어간다. 모든 것에 뛰어들고 경험하고 눈으로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처음보는 동물? 당장 뛰어가서 본다. 처음보는 음식? 당장 눈으로라도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손가락으로 가르키거나 행동을 통해 물어보지만 그리다니아에서 지낸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그 호기심에 절벽으로 굴러 떨어질 뻔한적이 있었다.
"정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마음씨 좋은 딸을 둔 기분이었습니다. 가끔씩 골치 아픈 일도 있었지만 말이죠, 하하."
-5년동안 그녀를 보살펴온 그리다니아 주민 중 이름 모를 남성
정이 많다, 하지만 가끔씩 엄청난 고집을 부리곤 했다.
본디 그녀는 자신의 의견으로 남이 곤란해하면 순순히 물러나 상대방을 응시하는 편이다. 하지만 결코 자신의 의견을 꺾을수 없을때는 기둥에 매달려서라도 고집을 부리는 편이다. 무뚝뚝한 표정속에서 드러나는 굳은 의지를 표출하면, 결국 포기하는 것은 상대방이다. 언젠가 한번 마야가 주워온 다람쥐가 부상을 당해 숨을 거두었는데 사흘내내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마시지도 않고 잠도 자지 않고 다람쥐를 끌어 안고 있어서 모두가 고생을 했던 적이 있었다.
결국 다람쥐가 에테르계에 돌아 갈 수 있도록 놓아달라는 설득에 마야는 그 아이를 보내주었다고 한다.
설득을 당하면 순순히 물러나 상대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그녀였다.
<성향>
- 내 눈앞에서 누군가 곤란해 할 때, 나에게 힘이 있다면 그건 내가 도와줘야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이야.
정이 많기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나쁘지 않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손을 내밀며 도와주지만, 악인으로 판단 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손을 내밀어주지 않는다. 만약 자신의 마음에 든 사람이 그를 도와달라 도움을 요청한다면 마지못해 승낙하는 편이다. 하지만 표정은 그닥 좋지 못한 표정으로 고깝지 않게 노려본다.
모험 초반때는 이 가치관으로 인해 민필리아와 한동안 미묘한 교류가 있었다. 모든 것의 중앙, 평등이 되어야 하는 새벽의 일원이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사실상 옳지 않은 일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많은 모험을 통해 누군가의 증오스러운 대상 또한, 결국 누군가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마지막까지 사람들을 포기하지 않고 구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마음에 드는 사람들의 부탁만 들어준다. 마음에 들지 않는 놈들은 다른 이의 부탁이 있기 전까지는 고깝게 노려보기만 할 뿐이다. (ㅍ"ㅍ)
<과거>
<아버지와의 첫만남>
소수족 중에서도 더욱 소수족이기에 그만큼 야만적이던 고향, 그리고 그곳에 환멸난 아우라 젤라족의 청년. 결국 마을의 규율을 어기고 에오르제아로 발을 내딛어 모험가가 되었으나 그가 살던 마을은 고대 아우라어를 사용했기에 그는 거진 5년 동안 에오르제아 인들과 대화를 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말이 아닌 마음으로 초월하는 무언가에 그는 언어를 배울 필요성을 겪지 못했으나, 어느 운명을 계기로 반드시 이 땅의 언어를 배워야겠다 마음 먹었다.
짜릿할만큼 소름이 돋았고, 넘쳐흐를만큼 감동적이었던 첫만남. 흐르는 강가에서 울부짖고 있는 작은 미코테족 아기를 안아든 순간, 모험가는 가슴으로 딸을 낳게 되었다. 그것이 마야와 그녀의 양아버지 킬리안과의 첫만남이었다.
킬리안은 앞으로 에오르제아를 함께 다닐 딸에게 이곳의 언어를 알려주기 위해 본인부터 에오르제아어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딸은 아버지의 모국어를 곧잘 따라했으나, 아버지의 어눌한 에오르제아어 탓에 딸도 그 영향을 받았다. 딸아이가 10살이 되어서야 시장에서 깎아달라며 실랑이를 벌일 수준이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발자취>
킬리안은 에오르제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아우라 족이자 이슈가르드 외에서 보기 어려웠던 암흑기사였다. 그의 고향에서도 암흑기사와 비슷하게 대검을 사용하는 검술이 있었기에 처음에는 그저 대검을 이용한 검투사와 같았으나 이슈가르드 출신의 암흑기사와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그를 스승으로 모시고 약자를 위해 싸우는 진정한 암흑기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의 수양딸인 마야 또한 어릴때부터 대검을 들고 다니며 암흑기사를 꿈꿔왔다. 아버지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는 셈이었다. 처음으로 검을 잡아 본 것은 기어다니기 시작 했을 때 부터라고. (이때 킬리안은 딸이 다칠까봐 허겁지겁 뛰어왔다고 한다)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마야는 사실 자야라는 이름이었다. 운명이라는 뜻이며 킬리안이 지어주었으나 발음이 서툴렀던 아이와 고대 아우라어를 몰랐던 에오르제아 인들에게는 마야, 라고 들려서 결국 바꾸었다고 한다.
<7재해>
그녀의 나이가 13살이 되었을 해, 제국의 침략으로 인해 에오르제아에 큰 위험이 닥칠거라는 위기를 느꼈을까, 그의 아버지 킬리안은 여행에서 만난 자신들의 동료들과 함께 카르테노 평원 전투에 참전하기로 결심한다.
자신도 따라가겠다며 온갖 고집을 부리는 딸이었으나 아버지의 고집 또한 꺾을수 없었고, 결국 카르테노 평원까지 쫓아오는 마야로 인해 한동안 두 사람 사이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결국 마야는 가장 후방에서 부상당한 사람들을 엄호하는 역할을 맡기로 하고 킬리안은 최전방에서 제국군과 싸우기로 한다.
그러나 넬 반 다르누스의 메테오 계획이 실행되어 달라가브가 지상을 향해 낙하하고, 아버지의 위기를 느낀 마야는 최전방을 향해 달려가려다 달라가브의 파편이 지상으로 추락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크게 다치게 된다. 그녀가 정신을 잃으며 마지막으로 본 것은 달라가브 속에서 깨어나는 바하무트였고, 그렇게 그녀의 기억은 섬멸하게 된다.
<그리다니아>
부상을 당한 마야는 후방으로 빠지게 되었고 그 탓에 루이수아가 모험가들을 5년 뒤로 보낼때 포함 되지 않았다. 머리를 크게 다친 후 기적적으로 상처를 회복했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언어도 서툴렀기에 에스미 얀의 가호 아래에 그리다니아에서 생활하게 된다. 5년 동안의 세월을 그리다니아에서 보내서 읽고 쓰는 것은 가능하지만 말을 하는 것은 아직 어색하다고. (주민들은 그녀가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전쟁 후유증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냥 말을 안한건데 말이다)
그리다니아에서의 생활 중, 그녀가 18살이 되던 해 이다와 파파리모와 접촉하게 되었고 그 후 새벽에 들어가서 모험가가 된다.
<특징>
-기억 상실증
신생 기준으로 자신에 대한 기억이 없다.
창천에 들어가기 전, 르베유르 쌍둥이와 라그나로크 구속함에서 그 날의 일을 해후하여 기억을 되찾을수가 있었다.
참고로 기억이 돌아온 후에도 그리다니아 사람들에게 받은 생일로 쭉 살아가기로 한다.
-미숙한 언어
신생 기준으로 단어 밖에 뱉어내지 못하는 어휘력을 구사
창천때는 배신으로 인하여 아예 말문을 닫으며 표정과 행동으로만 답했던 탓에 오히려 언어력이 퇴화 되었다.
홍련 기준으로 다른 이들과의 접촉으로 대화를 자주한 탓에 더듬거리지만 조금 안정된 어휘력을 구사.
칠흑에서 효월 기준으로 더듬거림과 대화 문장에 딱딱함이 있지만 대화는 안정적으로 통한다.
"배고파. 저거. 맛있어, 같이 먹자." 라고 말을 했을 때 그녀를 보호하던 그리다니아 주민들이 애가 말을 잘한다고 오열했다
-고대 아우라어
아버지 킬리안의 영향으로 고대 아우라어에 능통하다.
-별명
사람의 이름을 네 글자 이상 부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발음하기 힘들다는 것이 그 이유다.
자신이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다 줄여서 부른다. 산크, 위리, 민피, 알리, 알피, 슈톨라, 루루, 문뷔 ….
야슈톨라는 여전히 그녀의 이름 부르는 방식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지만 그냥 넘어가고 있다.
-공포와 혐오
기억이 돌아온 후로 용족에 대한 거부감이 강했었다. 하필 기억이 돌아온 후 울다하에서의 일로 이슈가르드로 거처를 옮겼을 때라 한동안 악몽에 시달리기도 했다. 용의 모습으로 인해 바하무트가 연상 되면서 그 날의 후유증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슈가르드에서의 신앙심으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그들의 모습에 신앙에 대한 혐오감이 들면서 용족에 대한 공포가 자연스럽게 짓눌리게 되었다. 신앙에 대한 혐오가 정점을 달했을 때는 자신의 친우 오르슈팡을 눈 앞에서 잃었을 때다.
창천을 마치며 용족에 대한 모든 공포가 사라졌으며 가끔 흐레스벨그의 소식을 들으러 구름 궁전으로 찾아가곤 한다.
그러나 신앙심에 대한 혐오는 조금 남아 있어서 아직까지 종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성씨
기억을 되찾은 후 마야가 가장 먼저 한 것은 7재해 전사자들의 유해를 찾는 일이었다. 아우라 족이었던 아버지의 유골은 다른 이들과 다르기 때문에 그녀는 빠르게 아버지의 유해를 찾을 수 있었고 그렇게 자신의 마음속에 아비를 품었다.
아버지의 의지를 잇는다는 뜻으로 아비의 이름을 자신의 성씨로 정하고 마야 킬리안 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직업>
메인 / 암흑기사
- 아버지의 영향으로 암흑기사의 길을 걷고 있다.
암흑기사의 길을 걸어가는 아버지를 따라 자연스럽게 가장 먼저 배우게 된 직업이며 약자를 위한 기사라는 것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다. 대검을 이용한 방어법과 돌진하여 거대한 대검을 내려치는 방법 등, 기술은 모두 아버지에게 배운 것이다. 만약 그의 검술을 본 사람들이 있다면 마치 용 비늘의 기사(킬리안의 이명) 같다며 입을 모아 말했을 것이다.
메인 / 백마도사
- 그리다니아에서 자란 영향으로 백마도사의 길을 걷고 있다.
그리다니아에서 자란만큼 창술사, 환술사, 궁술사, 원예가에 대한 접촉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부상병을 치료하는 환술사들의 모습을 보고 치유술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뿔의 아이가 아님에도 백마도사의 길을 걷고 있다. 에스미 얀에게도 작은 가르침을 받으며 자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취미>
-식물 키우기
그리다니아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자연, 특히나 꽃을 키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리다니아에서 자신을 돌봐주었던 사람들에게 막 피워진 꽃송이를 화분에 담아서 주는 것을 좋아하는 편.
최근에는 붉은 머리칼과 눈동자를 가진 그 친구를 위해 붉은 제라늄을 키우고 있다.
-미지의 장소 찾기
모험가가 천직이라고 할 만큼 미지의 공간에 대한 동경이나 환상이 강하다.
그리다니아에서 거주 할 때도 숨겨진 새둥지, 다람쥐 소굴 등 미지의 장소나 공간을 찾아서 기록해두기도 했다.
지금은 새벽의 친구들과 이리저리 비밀 공간이나 숨겨진 유적을 찾는 것이 즐겁다고.
하지만 정치적 이유나 조금 꺼리는 의뢰의 일로 가는 것은 그렇게 즐겁지 않아 한다.
-맛집 탐방
식성이 좋은 마야는 그만큼 맛있는 것에 대한 고집이 강하다. 맛있는 집은 메모지에 적어두면서 다시 방문하기도 한다.기본 다섯 그릇은 먹는 대식가이기도 하기에 그녀가 가게에 들어오면 몇 그릇을 먹는지 다들 지켜보곤 한다.
다섯 그릇 넘게 먹는 순간 그 집은 그녀의 맛집으로 인정되어 가게 사장이 환호를 한다고.
<특기>
-요리
맛있는 것에 관심이 많은 마야는 모험이 길어지는 일이 잦아지자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을 인지했다.
림사에서 요리를 배운 후 그 후로는 자신의 입맛대로 레시피를 만들어서 음식을 만드는데 제법 평이 좋다.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이젤에게서 배운 스튜, 고기 요리, 그리고 1세계에서 먹었던 그 샌드위치다.
최근에는 라스트 스탠드에서 먹었던 햄버거가 굉장히 맛있어서 그 맛을 따라하려고 고군분투 중
< Like >
좋아하는 색
-새벽 친구들를 연상케 하는 색들은 모두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푸른색을 좋아한다. 다정한 하늘같은 색은 마치 그리운 어머니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음식
-고기요리, 이젤의 스튜, 라스트 스탠드의 햄버거, 1세계에서 먹었던 샌드위치
좋아하는 동물
-동물은 대부분 좋아하는 편이다. 데리고 다니는 꼬마친구도 거의 동물형
지금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어디선가 본 푸른새를 데리고 다닌다.
좋아하는 장소
-추억이 담겨있는 장소면 어디든 좋아한다.
그외 좋아하는것
- "음…모험하면서 나, 만났던 친구들. 많이. 그리고 새벽, 다들 좋아."
아 그리고 나 아우라 족. 좋아. 킬리안 같아.
라하: 환상약 먹고 올게
알리제: 나도
알피노: 그만두게…
< Dislike >
싫어하는 음식
-향이 강한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오이도 냄새 때문에 싫어해서 오이가 들어간 것은 전부 싫어한다.
-식감이 흐물거리거나 미끌거리는 음식도 기분 나빠서 싫어한다.
싫어하는 장소
-카르테노 평원
모든 것이 끝나버린 곳
그외 싫어하는것
-신앙심, 종교, 숭배
이슈가르드의 영향이 크다
인물 관계도나 다른 설정은 나중에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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